벤슨 타워에 폭발 장치를 설치한 오마하 남성, 형 선고
Aug 11, 2023
네바다주 오마하(KMTV) — 미국 검사 대행 수잔 레어(Susan Lehr)는 목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마하 출신의 윌리 하버(61세)가 파괴 장치를 소지한 중범죄 혐의로 오마하 연방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검찰청에서 확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8월 2일 이른 아침, 하버는 오마하 주택청 소유인 벤슨 타워스(Benson Towers)의 한 아파트 출입문 근처에 폭발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폭발 장치는 폭발하여 머리 위 스프링클러 시스템과 조명의 일부가 무너지고, 금속 문틀이 손상되어 거주자가 내부에 갇히는 등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수사관들은 항구의 빛을 보여주고 폭발 장치를 배치한 벤슨 타워의 감시 영상을 회수했습니다. 체포된 후 하버는 벤슨 타워에 폭발 장치를 설치했다고 수사관에게 인정했습니다.
미국 지방 판사 Brian C. Buescher는 Harbour에게 거의 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감옥에서 석방되면 하버는 3년의 감독 석방 기간을 완료해야 합니다. 연방 시스템에는 가석방이 없습니다. 이 사건은 주류, 담배, 총기, 폭발물 단속국과 오마하시 소방서에서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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